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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강력추천●J리그/UEFA-유로파 해외축구 강승부조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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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도르 댓글 0건 조회 7,843회 작성일 20-08-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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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민 칼럼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모두 시즌 종료 들어가고 있네요.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완벽히 분석이 됩니다. 초반에 비해 변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되어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39,052,000원 - END

- 8월 수익 5,160,5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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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크리스티안스타드 FC 승 + 알라에드 승 + Abha 승 + 알아흘리(KSA) 오버 [45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셸본 FC 언더 + Al-Feiha 언더 + 란스크로나 BolS 언더 + FC 트롤헤탄 언더 [26만원배팅 올킬]


8월5일 CHA SL 19:00 [산둥루넝 VS 상하선화]


산둥 루넝은 장쑤 쑤닝과의 2R 맞대결에서 90분 내내 헛심공방을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1승 1무로 슈퍼리그 A조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지만, 초반 경기력은 기대 이하에 가깝다는 평가. 주포 FW 펠레를 비롯한 용병들이 대부분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MF 진 징다오-하오 준민 등 자국 간판 선수들의 활약상도 좋지 못하다는 평이다. 그래도 장쑤전 교체 출전으로 마침내 복귀를 신고한 펠레는 이번에도 선발로든 교체로든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개막전 해트트릭으로 펠라이니가 크게 주목받았지만, 산둥의 공격은 여전히 첫째도 펠레 둘째도 펠레 셋째도 펠레이므로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은 뼈아픈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장쑤전 당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던 전북 출신 MF 레오나르도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화전에도 용병들의 컨디션 이슈가 리 샤오펑 감독의 골칫거리로 다가오게 될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헝가리 국가대표 DF 카다르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선화 FW 김신욱의 고공 공격을 제어하는데 한층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감이 커진 상태다. 그래도 선화 상대로는 지난 시즌 FA컵 결승 2차전 0-3 패배의 악몽이 생생한 만큼 남다른 설욕의지를 불태우게 될 법하다. 최근 맞대결 전적은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다.


상하이 선화는 선전FC와의 2R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2 신승을 거뒀다. 후반전 2실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일부 주력들을 벤치로 내린 것치고는 만족할 만한 경기내용을 선보였다는 평가. 단, 광저우 헝다 출신 베테랑들인 DF 펑 샤오팅-GK 정 청이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백라인이 후반전에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선화의 수비불안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반면 공격진은 대체적으로 폼이 좋아 보이는 만큼 당분간 높은 기대를 줘도 무방할 전망이다.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FW 엘 샤라위는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 부상이 아니라 최강희 감독의 조기 교체에 불만을 품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여전히 최강희 감독과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3일 훈련에선 의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엘 샤라위는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린 주인공으로 유명한 만큼 산둥 상대로는 선발 출격이 유력시된다. 엘 샤라위를 왼쪽 측면에 놓고, 노장 MF 모레노(192cm)를 최전방으로 끌어올려 김신욱(196cm)과 트윈타워를 이루게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카다르(188cm)가 빠진 산둥 중앙 수비진의 제공권 약점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이번 경기 포함, 슈퍼리그 A조의 모든 경기들은 중립장소 다롄에서 펼쳐진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산둥의 홈경기가 아니다.


# 주요 결장자

산둥루넝: FW 게드스(주전급/부상), DF 카다르(주전급/징계), GK 왕 달레이(주전/불투명).

상하이선화: MF 음비아(핵심전력/불투명), DF 비 진하오(백업/불투명).


8월5일 JLC 19:00 [가시마엔틀리 VS 가와사키]


가시마 앤틀러스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나고야에게 0-1로 패배,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8강 진출이 더욱 쉽지 않아진 상황.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2승 1패를 기록하더라도 조 1위 등극 및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올 시즌 르방컵은 조별리그 일정을 3경기로 축소했음은 물론, 각 조 1위 팀과 2위 4개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팀만 8강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1패를 떠안고 있는 팀들은 과감히 르방컵을 버리고 갈 가능성이 낮지 않아 보인다. 또한 가시마는 선수층이 엷은 편인데다, 이제 막 리그에서의 페이스가 정상화 된 상태이므로 주중 컵경기에는 1.5군-2군을 가동할 공산이 크다고 봐야 할 듯. 주말 오이타전 교체멤버 및 결장자들 가운데 FW 이토(등번호 15), MF 알라노(등번호 7), 시라사키(등번호 41), 나가키(등번호 6), DF 우치다(등번호 2), GK 권순태(등번호 1) 정도가 주전급 혹은 요긴한 백업 수준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이다. 단, 주포 FW 에베라우도(등번호 9)가 빠질 경우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점, 수비불안이 여전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가와사키 상대로 이변이 가능할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올 시즌 원정 1-2 패 포함, 2무 3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시미즈를 5-1로 대파,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이번 경기 승리 시 8강 진출의 8부능선을 넘어설 수 있는 상황. 오니키 감독이 예년에도 주중 컵경기에 로테이션을 큰 폭으로 돌리지 않아 왔다는 점, 주말 리그전 일정이 오이타와의 홈경기로 비교적 순탄하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주중 가시마전에도 1.5군보다 나은 라인업 가동이 예상된다. 또한 로테이션을 돌리더라도 주말 감바 오사카전(1-0) 교체멤버 및 결장자들인 FW 다미앙(등번호 9), MF 사이토(등번호 16), 모리타(등번호 6), DF 쿠루마야(등번호 7), 마테우스(등번호 17)와 같은 주전급 혹은 준 주전급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력이 급저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게다가 28일부터 정상 훈련에 합류한 팀의 주장이자 중원 사령관 MF 나카무라 켄고(등번호 14)가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여러모로 가시마보다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가동할 공산이 크다고 봐야 할 듯. 가시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0-0 무(컵), 2-0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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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시미즈 VS 나고야]


시미즈 에스펄스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가와사키에게 1-5 대참사를 당하며 최악의 출발을 알렸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8강 진출이 쉽지 않아진 상황. 조 1위 팀은 8강에 직행할 수 있지만, 조 2위 팀은 A-D조 2위 팀들을 통틀어 가장 성적이 좋은 1팀만 8강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큰 걸림돌로 다가온다. 이는 이미 1패를 떠안고 있는 시미즈가 2전 전승을 거둬도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다만 시미즈가 선수층이 의외로 두텁다는 점,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로 기세가 매우 좋다는 점, 오는 주말 삿포로전 및 다음 주 가시마와의 컵경기까지 홈 3연전을 치른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듯. 젊은 피 위주의 선수구성까지 감안하면 도리어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지난 주말 우라와 원정(1-1)에서 도리어 우세한 경기를 펼치는 등 상승세 흐름이 뚜렷하다는 점을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듯. 나고야와의 맞대결은 일명 '도카이 더비'로, 시미즈의 전통적인 라이벌은 주빌로 이와타지만 나고야전 역시 더비매치로 분류된다. 최근 더비 전적은 4승 1패로 시미즈의 일방적인 우세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가시마를 1-0으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르방컵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1승 팀들은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서 잔여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된 상황. 단, 구단 스텝 1명과 선수 2명이 코로나 양성반응을 나타내며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는 점, 그에 따른 히로시마전 연기 및 가시와전 패배(0-1)로 좋았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 심각한 수위의 추가 전력누수가 발생했다는 점 등은 상당히 큰 악재들로 다가온다. 특히 미드필드진의 주요 자원들이 대부분 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만큼 로테이션 가동 시 큰 폭의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스쿼드 상태가 거의 부상병동임을 감안하면 리그에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피카덴티 감독이 사간도스 시절 주중 컵경기에는 로테이션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시미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2 무, 0-2 패, 2-3 패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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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세레소오사카 VS 우라와레드다이아몬즈]


세레소 오사카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마쓰모토 야마가를 4-1로 대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 코로나 여파로 인해 르방컵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되고, 2부 팀 마쓰모토가 불참하게 됨에 따라 그 1승의 가치가 애매해진 상황. 우라와와 센다이의 경우 마쓰모토전이 부전승 처리되어 승점 3점을 공짜로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세레소 입장에선 우라와-센다이 상대로 1승 1무 이상을 거둬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혹은 ACL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태에서 주중 르방컵에 100% 총력을 다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할 듯. 부상에서 돌아온 FW 카키타니 외에 일부 주전급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다고는 하나, 1.5군 가동 시 공격력 저하를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주말 리그전 일정이 도쿄와의 홈경기로 중요도가 매우 높은 상태이기도 하다. 우라와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라와 레즈는 센다이와의 첫경기 5-2 대승으로 세레소와 나란히 1승을 확보해둔 상태다. 마쓰모토전이 부전승 처리되어 이번 경기를 끝으로 르방컵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 짓게 된 상황. 올 시즌 르방컵은 각 조 1위 팀만 8강으로 직행하고, 2위 팀은 A-D조 4개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개 팀만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태다. 우라와가 이번 경기에서 비김으로써 승점 7점을 확보하게 되면 설령 조 2위로 밀려나더라도 8강 진출이 유력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평소보다 수비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자신들의 안방에서 라인을 내려 버티는 팀들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온 세레소의 약점까지 감안하면 이는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적절한 접근방식일 수 있다. 단, FW 코로키, 파브리시오, MF 카시와기 등이 제각각 크고 작은 부상에 신음 중이라는 점에서 우라와 역시 전력누수 여파를 떠안고 주중 컵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리그에서 좀처럼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FW 무토, MF 마르티누스, 우가진, 그리고 38세 노장 MF 아베 등의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세레소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컵), 1-1 무, 2-1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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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삿포로 VS 산프히로]


콘사돌레 삿포로는 사간도스와의 르방컵 첫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의 한을 풀고 올 시즌 들어 무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가 남달라 보이는 상황.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된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8강 진출의 8부능선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2일 도쿄전부터 내리 홈 4연전을 소화 중인 만큼 체력적인 면에선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삿포로의 홈이 원정팀들에게 부담이 되는 최북단 홋카이도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단, 주포 FW 무사시(4골)가 부상으로, 그 파트너 FW 안데르손이 뒤늦은 입국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FW 제이(보스로이드)마저 부상을 당했다는 점은 뼈아픈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제이 결장 시 아직 J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FW 올리베이라 혹은 U-21 FW 후지무라를 선발로 앞세울 수밖에 없어 큰 폭의 공격력 손실이 우려된다. 아무래도 올리베이라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듯. 히로시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역시 요코하마FC를 2-0으로 완파하고 르방컵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된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상황. 지난 주말 승리 전까지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달리는 등 페이스가 다소 침체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욕적으로 승리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선수층이 삿포로에 비해 좀 더 두텁다는 점, 주포 FW 페레이라(4골)가 주말 리그전을 뛰지 않고 휴식을 취해뒀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새로 영입한 브라질 출신 용병 MF 에제키엘, 부상에서 돌아온 MF 가시와(지난 시즌 8골) 역시 주중 컵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삿포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2 무, 0-1 패, 2-3 패(컵)로 그다지 재미를  못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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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사간도스 VS 요코FC]


사간도스는 삿포로와의 르방컵 첫경기에서 0-3으로 완패,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1패 팀들의 16강 진출이 쉽지 않아진 상황. 조 2위 팀은 A-D조 2위 팀들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은 팀만 8강에 합류할 수 있어 2전 전승을 거두더라도 조별리그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된 상태다. 올 시즌 리그에서의 잔류여부가 불투명한 사간도스인 만큼 주중 컵경기보다 주말 리그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주말 일정이 가시마와의 원정경기로 비교적 험난한 상태이기도 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핵심 MF 하라카와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반면 전남 출신 MF 안용우, 센다이 레전드 MF 량용기 등은 주중 컵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FW 조동건이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도쿄전 골을 터뜨리며 원톱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올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다. 요코하마FC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요코하마FC는 히로시마와의 첫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좋지 못한 출발을 알렸다. 사간도스와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1패를 떠안고 8강 진출을 노리기가 쉽지 않아진 상황. 이에 언론들은 시모타이라 감독이 주전들을 대부분 벤치로 내리는 대신 레전드 노장들을 출전시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53세 노장 FW 미우라 카즈요시(1990년대 일본 국대 에이스)가 이번 원정에 동참하여 현지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지어 선발 출전할 것이란 전망까지 흘러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기자들의 질문에 시모타이라 감독은 "만약 PK를 얻는다면 미우라가 찰 것" 이란 대답으로 최소 교체 출전 가능성을 인정해둔 상태다. 현지 팬들에겐 좋은 서비스가 되겠으나, 미우라 선발 출전 시 요코하마FC의 승률이 극도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듯. 심지어 42세 노장 MF 나카무라 슌스케(나카타 이후 일본 국대 에이스), 39세 노장 MF 마쓰이(2010 월드컵 일본 국대 주전), 36세 노장 MF 레안드로(2011 시즌 J리그 MVP/가시와 우승주역) 등도 주중 컵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사간도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4-4 무, 0-2 패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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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가시와 VS 쇼난]


가시와 레이솔은 르방컵 첫경기에서 무려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잡고 기분 좋은 첫 승전보를 울렸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감바전 1승이 지니는 가치 또한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 상황. 이번 쇼난전 승리 시 오이타와의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8강 진출의 8부능선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4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태에서 디펜딩 챔피언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넬시뇨 감독 입장에선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법하다. 주중 르방컵까지 주력들이 강행군을 이어감으로써 5연승으로 기세를 더욱 올릴 것인지, 아니면 체력을 아껴둘 것인지 둘 중 하나를 택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까닭이다. 이번 경기 승리 시 8강 진출이 유력해진다는 점에서 주전들이 나올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봐야 할 듯. 단, 올 시즌의 가시와는 주전과 백업 차가 매우 큰 팀으로, 로테이션 가동 시 경기력이 급저하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쇼난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쇼난 벨마레 역시 오이타와의 첫경기를 1-0으로 잡고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렸다. 1승을 확보해둔 만큼 르방컵 8강 진출에 대한 동기부여 역시 높아져 있는 상황. 단, 올 시즌 리그에서의 잔류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데다, 남은 두 경기 일정이 가시와(원정)-감바 오사카(홈)로 매우 험난하다는 점이 큰 걸림돌로 다가온다. 주말 리그전 일정이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쇼난 역시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클 뿐 아니라, 특히 최전방 공격 옵션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로테이션 가동 시 상당 수준의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FW 이시하라(3골), 타리크(1골), 이부스키 중 한 명 정도는 선발로 나와줘야 할 듯.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시와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0 승, 1-1 무(컵), 2-3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 지난 7월 원정경기(2-3) 당시에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이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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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JLC 19:00 [오이타 VS G오사카]


오이타 트리니타는 르방컵 첫경기에서 쇼난에게 0-1로 패배,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8강 진출 가능성이 더욱 낮아지고 만 상황. 가장 해 볼 만한 상대인 쇼난에게 1패를 당한 만큼 감바와 가시와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둬야만 8강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된 상태다. 올 시즌 리그 잔류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 주말 일정이 선두 가와사키와의 원정경기로 매우 험난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중 컵경기에까지 욕심을 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선수층이 비교적 엷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큰 오이타인 만큼 로테이션 가동 시 경기력 저하를 막아내긴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4연패를 당하는 동안 13실점을 얻어맞은 수비진도 백업라인 가동 시 감바 공격진을 제어해내기가 어려워진다고 봐야 할 듯. 감바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가시와와의 르방컵 첫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좋지 못한 출발을 알렸다. 조별리그 일정이 6경기에서 3경기로 축소됨에 따라 8강 진출이 더욱 쉽지 않아진 상황. 남은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만 8강으로 가는 관문을 두드려볼 수 있게 된 상태다. 단, 앞으로의 상대 팀들이 오이타와 쇼난이라는 점은 감바가 아직 르방컵을 포기할 만한 단계가 아님을 시사해준다. 또한 감바의 미야모토 감독은 주중 컵경기에도 주전 멤버들을 곧잘 선발 출격시켜 왔기 때문에, 이번 오이타전에도 굳이 2군급 라인업을 가동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용병 공격수 FW 아데미우손-파트릭이 주말 가와사키전(0-1) 교체출전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아껴둔 상태이기도 하다. 부상에서 돌아온 일본 국가대표 주전 DF 쇼지 역시 주중 컵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말 리그전 일정이 요코하마FC와의 홈경기로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아예 주전들이 강행군을 이어가는 경우의 수도 염두에 둬야 할 듯. 오이타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3-1 승, 1-2 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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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CHA SL 21:00 [허난젠예 VS 광저푸리]


허난 젠예는 다롄 프로와의 2R 맞대결에서 강력한 막판 뒷심을 발휘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전반전에는 다롄의 용병 트리오 론돈-라르손-함식을 막아내지 못해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으나, 후반 들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종료 직전에 터져나온 역전 결승골이 VAR 판정에 의해 취소되지만 않았다면 승점 3점을 챙길 수도 있었던 한 판이었다. 팀의 에이스 FW 바소고그(지난 시즌 8골 6도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주포급 공격수인 FW 카랑가(지난 시즌 6골)마저 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와중에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장기부상에서 돌아온 FW 두라두가 2경기 3골을 몰아치고 있는데다, 인천의 에이스였던 MF 이보의 초반 폼이 매우 좋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반면 DF 커 자오는 다롄전 도중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푸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저우 푸리는 광저우 헝다와의 더비매치에서 무기력한 0-5 대패를 당하며 초반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페예노르트를 에레디비지 우승으로 이끌었던 판 브롱크호스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음에도 불구, 선수들이 네덜란드식 4-3-3 전술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 그로 인해 수비 밸런스가 도리어 붕괴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푸리가 자랑하는 두 거물용병 FW 자하비-MF 뎀벨레는 소위 '양학 전문가'라 불릴 정도로 중위권 이하 팀들을 파괴하는데 능숙한 면모를 보여 온 만큼 허난 상대로는 확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경기 연속 골대를 맞췄던 지난 시즌 득점왕 자하비(29골)의 컨디션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는 상태이기도 하다. 단, 헝다전 당시 수비 실수를 연발하다가 전반 45분만에 교체 아웃됐던 뎀벨레는 좀 더 폼을 끌어올려줘야 할 듯.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토트넘의 주전으로서 EPL 최고의 탈압박 스페셜리스트로 널리 인정받던 뎀벨레이므로, 이대로 부진이 장기화 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자하비의 단짝 파트너 MF 사바(지난 시즌 13골 6도움)가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교체 출전이 유력할 전망이다. 푸리의 첫승을 응원하기 위해 장 리 구단주가 직접 다롄을 방문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참고로 슈퍼리그 A조의 모든 경기들은 중립장소 다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경기 또한 허난의 홈경기가 아니다.


# 주요 결장자

허난젠예: FW 바소고그(핵심전력/코로나확진), 카랑가(주전급/부상), MF 양 쿼(백업/불투명), DF 커 자오(주전급/불투명).

광저우푸리: MF 사바(핵심전력/불투명), DF 토시치(주전급/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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